2008년 06월 29일
Last Waltz 리뉴얼 chapter3 -pure, rage, restrain- .64
# by | 2008/06/29 01:07 | the waltz's novel | 트랙백 | 덧글(4)
# by | 2008/06/29 01:07 | the waltz's novel | 트랙백 | 덧글(4)
워낙 컴퓨터라는걸 하지 못하다보니
정보들을 엄청나게 늦게 받아들이게 되고.
알기는 하지만 찾기도, 그것을 보기도 뭣스러운 상태가 되어있다는건
이 우울하고도 침울하면서도
마치 약이나 본드마신것 같은 아스트랄의 극치를 달리는 이글루에
자주 오시는 분이라면 아실꺼라 믿습니다. 예.
어쨌든
한때 꽤나 이야기가 있던것 같은*(같은이라는 단어를 쓰는건 뭐 다들 이유를 아시리라 믿고)
니코니코 유성군을 아주 우연히 mp3을 찾아 듣게 되었습니다.
니코니코에 들어가 보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요.
정말로 그곳은 별천지라고 느껴집니다.
뭐 코딩해서 올라오는 애니나 동영상이나 게임플레이 같은건 일단 접어두고 나서라도.
수많은 동인영상들과 오직 빠심으로 똘똘뭉쳐 만들어진
엄청나게 큰 그들만의 성지.
뭔가 하나의 컨탠츠가 유행하기 시작하면
뒤이어 쏟아져 나오는 관련된 만들어진 영상들과 음악들을 보고있노라면
소름이 돋습니다.
예전부터 느끼던 것이지만
그정도의 성지를 만들수 있을정도의 두터운 인간군상과
두터운 컨텐츠
뭐 그것도 일본이라고 하는 특수성을 가진 나라이기에 가능한일이겠지만
-정상적인 일본의 일반인들은 오타쿠혹은 그쪽의 매니아라는 존재들이나 관련된것을
싫어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도 부러운건 어쩔수 없군요.
무언가 하나에 관련된
나무가 가지치듯이 늘어다는 관련 컨탠츠들과
그것을 만들어내는 사람들
재능의 낭비라고도 일컬어지는 그 무언가에
감동까지 느낀달까요?
에전 조곡때도 그랬지만
이번 유성군(유성락이라는말도 들은것 같지만?)도 들으면서
거의 전율에 가까운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정신사나운 노래라는 건 여전하지만;
뭐 이 나라가 언제 그렇게 될라나 라는 말은 안할랍니다.
일본과 한국은 태생부터 다를뿐더러
머리속부터 다르니까.
어쨌든 니코동이란 곳은
들어갈때마다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곳 같습니다.

# by | 2008/06/25 01:18 | endless waltz | 트랙백 | 덧글(10)
오늘은 좀 걸었습니다.
일부러 걸었습니다.
비오는 날을 좋아하긴 하지만.
맑은 날에 보이는 건물의 모습도 멋지거든요.
개인적으로는 깔끔한 건물보다는
세운상가나 미국대사관 뒤같이
좀 오래되고 콘크리트 건물에 금이 가있는
시간이 흘렀다
라는 것이 보이는것이 좋습니다.
뭐 그렇다는거지요 넵.
# by | 2008/06/23 10:29 | last waltz | 트랙백 | 덧글(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