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오랜만입니다

서점에 취직하고 3개월째

뭐 어느정도 규모있는 중형지역서점입니다

음 글세요

실수하는게 너무 많아서 죽겠군요 올해초부터
워낙 안좋은일들이 많았고 현재진행형인것도 있어서 그쪽으로 신경이 다 몰려있어서 그런지

직장에서 가르쳐주는것도 엄청까먹고 있고
그래서 실수하고 욕먹고
실수하면 혼나고 욕먹는건 당연한거지요
그 자체는 별 불만이 없는데

이러다 목 날아가는거 아냐? 라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내 대가리가 이정도 밖에 안되나 같은 생각도 들고

여튼 죽을맛이군요 진짜

일자체는 불만은 없는데... 그냥 재미가 없습니다
예 재미요
전에 다닌 공장은 많이 투덜거리고 힘들긴했지만
계장하고 일본인들 빼면 사람들하고 재밌게 지냈거든요 이거저거 먹으러다니고

근데 이 직장은 완전 정반대...

뭐어...이렇게 삽니다

편한(?)일은 이제 꿈같은 일이지

데스크워킹이 편한일이라고 함과 동시에 엄청 화내시고 또 이놈은 제정신인가 하시는분들이 있겠지만
-얼마 오는 사람도 없는 이글루지만요-
공사현장뛰는 일이나 공장 조립생산부하고 비교하면...

뭐 저것도 군대 주특기하고 비슷한 경우지만.
전 그래도 데스크워킹이 편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마음속에서는요.


여튼 경력도 생산직, 건설현장쪽으로 돼있기도 하고

그쪽- 무릎 엄청 쓰는일- 밖에 연락이 안오는군요 그것도 '합격이니 오세요는 거의 없고

어쩌다 이리됐...은 무슨 제가 잘못살았으니 그런거고.

직업엔 귀천이 없으니 어쩌고 하는 말은 요즘엔 와닿지가 않네요

아니 확실히 귀천은 없죠 모두 먹고살기위해 일하는것이니까 일하고 돈받으면 장땡인거 아니겠습니까.

요즘에는  애들한테 공부 열심히 해라 라고 말하려면 이렇게 말해야 할까요

직업엔 귀천이 없으나 직업엔 몸이 힘든가 정신이 힘든가와 페이가 많은가 적은가의 차이가 있다.

정도?

혹은 어떤 동방동인지에서 나온 말이지만

그래 몰라도 살아갈순 있어 그치만 저런식으로  저학력을 정당화 하면서 살아가고 싶니?

라던가.

뭐 여튼 그런겁니다.

여튼 걱정이 많아서 잠도 잘 못자네요
언젠 안그랬냐 라고 물으시면 뭐...

......매번 그랫구만?

뭐 그덕에 오밤중에 심야식당을 느긋하게 보고있는거지만요
시즌4는 넷플릭스 독점이라서 슬프네요
그건그렇고 넷플릭스 볼거 많네요 나중에 일하게되면 정기결제 할까 생각중


연달아서 안좋은일이 생기는거보니 2017년은 액이낀 해임이 틀림없다 last waltz

나 자신뿐아니라 일가친척 모두에게 안좋은일이 연달아 최대2달간격으로 펑펑 터지는거보면

올해는 진짜 액이 낀 해가 틀림없다.

어쩜 이렇게 엉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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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어찌어찌 살아가는중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힘들다. 그래도 나중을 위해서... 너무 늦게 깨닳은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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